오늘 본문에 나오는 상황은
사울에게 쫒겨다니던 다윗과 그 따르는 사람에게서
너무나 좋은 기회 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방법이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아니였습니다.
다윗은 더욱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사울을 해치지 않고 옷 자락만 베었습니다.
그 마져도 마음에 찔림이 있었다고 고백하는데
나는 과연 그 순간에 나의 상황과 형편을 생각할지
하나님의 뜻을 묻고자 할지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 처럼
생각하고 행하지 않을까....
그리고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핑게대지 않을까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더욱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내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