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왕을 피해 도망하던 도중
양식과 무기를 얻기 위해 아히멜렉에게 이르렀으나..
그 절박함으로 인해 거짓으로
왕의 명령을 받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도엑이라는 사람이 듣고서
후에 사울왕에게 일러바침으로 인해
제사장 85인과 놉 땅의 거민과 가축들이
몰살 당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변명이, 거짓이
당시의 상황을 면하게 할 수는 있을 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하다면
결국엔 그 화살이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된 습성이 누군가에게
나의 가정과 자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닌지
더욱 살피게 하시고
늘 정직하고, 성실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