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내 감정은
결코 사랑도, 축복도, 기도도 할 수 없습니다.
받은 상처 때문에, 시기와 질투 때문에..
오히려 미워하고, 저주하며, 악함으로 되갚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죄로, 우리의 미련함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끝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용서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한다면,
나도 그 사랑을 닮으라고 말씀합니다.
나를 고의적으로 해하려는 사람이 있을때..
더욱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