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에는 늘 두려움과 힘겨움이 있었지만..
다윗이 가는 길은 어떠 했을까?
사울의 눈을 피해 전장터를 누비던 것이
편하고 행복했을까?
눈 앞에 보이는 적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더 큰 두려움과 힘겨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힘과 능력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가는 곳마다 승리케 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크고 놀라웠기 때문에..
나 또한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데도
불안하고, 힘겨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
여전히 눈 앞에 보이는 문제들을 바라보기 때문에...
내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시고,
내 눈과 귀를 열어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