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바로 어제 말씀과 이어져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 중이다. 골리앗은 또 나와 누가 자신과 싸울 수 있는지 이스라엘을 비웃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두려워하며 아무도 앞에 나가 골리앗과 맞서 싸우지 않았다. 마음이 급해진 사울은 자신도 두려워서 큰 보상을 주겠다고 공표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이 말이 산불 같이 빨리 퍼지고 다윗의 귀에도 들어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골리앗과 맞서 싸워야 하는 사람이 간절히 나오기를 바랬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주님을 찾는 것 보다는 사울의 보상금에 대해서만 얘기를 나누었다. 하나님의 존재가 전쟁 속에서 사람들 가운데에 언급되어지지 않았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려운 시기가 들여닥칠 때 우리는 바로 주님을 찾는 것보다는 내 눈 앞에 놓여져 있는 세상적인 방식들을 떠올린다.
내가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왔을까 아니면 세상적인 보상에 눈이 멀어 그것들만을 의지하며 함께 살아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