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울왕의 등장은 참 겸손한 사람이요,
부모님께 충성하는 자 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께 단을 쌓고, 뜻을 물으며
맹세를 지키기 위해 아들까지도 하나님 뜻에 맡기는...
그 모습처럼 끝까지 하나님께 겸손하며
충직한 자 였으면 좋았을 텐데..
하나님 보다는 사람을 의식하고,
말씀 순종 보다는 욕심을 따름으로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고
왕의 자리를 빼앗기는 삶이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처음부터 끝까지 겸손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될지 걱정입니다.
늘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으며(예배드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할 수 있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겸손히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