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학교에서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고 부르는 여자와 논쟁이 있었다. 그는 진정한 믿음이 없이 말씀을 읽지도 않으며 동성애를 찬성하는데 자신을 모태신앙이다 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다 라는 말을하며 그것을 동성애를 응호하는데 사용했다. 나는 무척 고민이 되었다. 그는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목걸이를 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불렀다. 나는 물론 그 여자애 가족을 모욕하기는 원하지 않지만 그가 틀렸다고, 진정한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대화를 더 나누다 보니 깊은 논쟁이 생겼다.
오늘 생겼던 일은 마치 이스라엘 군대가 진정한 믿음이 없고 우상을 숭배하는데도 그 친구가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고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것처럼 언약궤가 있다고 이길 거라고 생각한 것과 비슷하다. 이스라엘 군대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언약궤를 의지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엘리의 두 아들들은 죽음에 거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경고를 하셨었는데 그 경고는 이번 말씀에 진짜 이루어졌고 그 둘은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다. 주님의 말씀은 무조건 옳고 이루어진다.
우리도 주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우상을 섬기면 우리도 이스라엘 군대가 죽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물론 이건 영혼으로 죽어간다는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택하심이 있으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언약궤를 의지했는데 진정한 크리스천은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이다. 말씀을 더 가까이 놓아 살아가며 주님과 더 깊은 관계가 생기면 좋겠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조건 주님만 섬기며 다른 어느 우상 앞에서 무릎을 꿇으면 안된다. 의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만 경배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