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에서는 사무엘과 주님의 첫 만남에 관한 얘기였다. 사무엘은 주님의 성전 안에 잠들었는데 주님께서는 그 자리에 서서 사무엘의 이름을 불렀다. 사무엘은 주님을 아직 잘 몰라서 주님이 사무엘의 이름을 부를 때 엘리 제사장이 부르는 줄 알고 엘리에게 달려가 "제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이 보이게 되었다. 내 자신 뿐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적용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무엘처럼 주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우리를 불러도 우리는 모르고 응답하지 않고 아니면 아예 무시를 하게 된다. 우리는 사무엘처럼 주님을 부를 수 있어야 하는데 사무엘처럼럼 "네 주님 여기 있습니다" 라는 고백이 입술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것이 안된다. 그래서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택하심이 있어야 한다.
나도 사무엘처럼 주님을 부르고 싶다. 나도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나를 부르시는 걸 알고 "네 주님 여기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싶다. 나도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알게 되어지는 은혜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