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고통과 고난이 들어닥치는 순간들이 수도 없이 많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한나가 임신을 하지 못하게 됐는데 나는 남자로서 그 고통을 정확히는 모르겠다. 한나는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커져 가는데 아이는 못 가지게 되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민하게 된다. 나도 나중에는 가족과 함께 아이를 돌보면서 살고 싶은데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경험은 아직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 했기 때문에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 한다. 하지만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 비록 이렇게 힘든 상황이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계속 예배해야 한다. 힘들다는 핑계로 교회를 안나오거나 기도를 안하거나 하나님한테 불평 불만만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오히려 삶을 주셨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계속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나도 옛날에는 예배를 드리면서 잠 들거나 집중을 못 해서 핵심을 놓치거나 그런 적들이 수도 없다. 하지만 이 큐티 말씀들을 읽기 시작하면서 깊이 깨달았던 것은 어떠한 이유로서도 교회에서는 깨어있어야 하고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딱 예배 시간 때 찬양과 기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온 예배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 나에게 잘못했을 때 계속해서 분노하고 분통하는 사람이면 위로를 받아도 그것을 무시하게 된다. 그래서 용서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