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진짜 끝이 없다. 우리는 계속 "아 이것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서는 또다시 "아 이것도 좀 아쉬운데... 이것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끝도 없이 나온다. 우리 자리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우리가 얼마나 풍부하게 살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더 이상 욕심 할 필요가 없고, 오직 주님께서만 채워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것은 <천국은 마치>라는 찬양이었다. 이 찬양은 내가 7년 전부터 들었었던 찬양이다. 이 찬양에 가사를 읽어보면, "땅 팔고, 집 팔고, 냉장고 팔아"라는 가사가 나온다. 그리고 또 다른 구절이 떠올랐었던 것은 마태복음 19장 21절이다. 이 구절은 나의 모든 것을 팔아, 나의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한테 주면, 하늘에서 보물을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만의 끝없는 욕망은 그러면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그것은 먼저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채워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채워달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부터 나 자신만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실천해야겠다 생각한다. 나를 채워주실 수 있는 그 믿음과 구원을 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