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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냉수 한 그릇도 잊지 않으시는 주!
조회수   |1054
큐티일   |2023-01-20
작성자   |김한빛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0:42)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떠오른 두 개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일도 눈여겨보시고,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땐 별것 아닌 듯 보이는 작은 섬김도 귀하게 기억하신다. 냉수 한 그릇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기도소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을 통해 3가지를 점검하게 되었다.

1. 하나님의 일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섬기고 있는가?
2.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가?
3. 고난의 자리, 어려워 보이는 자리는 ‘모르쇠’로 일관하진 않았는가?

영적 최전선에서 자리를 지키며 힘써 충성하는 주의 종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어떤 예물이든, 어떤 섬김이든, 어떤 선교헌금이든 간에, 어떠한 마음으로 드렸는지 돌아보게 됐다. 있는 것, 남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드렸던 적도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14절의 말씀, 빌립보 교회가 바울의 고난에 참여했던 것을 보며, 내가 하기 힘든 것에 대해서는, 내 공동체의 일이라도 모른 척하고 어쩔 수 없다며 핑계대진 않았나 돌아보았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사랑하는 것,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것.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중요한 교훈인 것 같다. 비록 내가 선교를 나가 있지 않고, 비록 내가 사역자가 아니더라도, 섬기는 선교사, 섬기는 사역으로 늘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길 소망한다!


PRAY
주님, 사탄이 자꾸만 믿음의 공동체를 산산조각 내버리려고 합니다. 완전히 깨려고 합니다. 주 안에서 공동체는 하나이니, 사탄의 공격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하며 섬기는 저희 공동체가 되게 해 주세요. 풍성한 섬김으로 풍성히 열매 맺게 하시고, 온 마음 다해 섬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공동체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모르는 척하는 개인주의적 신앙을 갖지 않게 하시고,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신 말씀 따라 더욱 함께하며, 뭉치며 말씀과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되게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공동체의 영적 지도자분들을 굳건하게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CTION
1. 공동체는 하나! 소외된 지체, 어려움이 있는 지체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말기
2. 선교를 위해,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에 힘쓰기
=> 냉수 한 그릇도 잊지 않으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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