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22~26
바울은 오히려 이 세상에 남는 것보다는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남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바울은 그 길을 택하지 않고, 주변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어 주님과 함께 성장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남아도 좋다고 했다. 나는 이 구절을 읽으며 진짜 바울이 우리 모두를 사랑한다고 느꼈다. 사람들은 연약하고 자신만의 득을 위한 죄인들인데도 바울은 성령님과 함께 다른 이들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파하였다. 힘들어도 바울은 무조건 참고 다른 사람들이 꼭 구원받기를 바랬다. 나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싫어하고 또는 좋아했다. 나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를 바라거나 누가 나를 어떤 것에 이겼으면 승리욕이 있어서 그 사람을 혼자서 욕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기쁜 모습을 보면 막상 나도 기뻐지면서 특히나 나는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Verse 27~30
바울은 그리스도와 복음에 합당한 일을 계속하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그가 우리가 어느 자리에 있든 믿음 생활을 계속 달려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아닌 그분을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할 책임도 있다 말한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인생이 행복하고 세상의 면으로 돈, 권력, 사랑, 등등을 더 커질 수 있다 착각하는 크리스천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은 주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Summary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도할 때 여러 번 주님한테 무언가를 원하고 싶을 때 기도할 경우가 있다. 마태복음 7장 8절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이 구절을 읽으며 우리는 아무거나 물어보면 주님께서 응답하여주시고 기도를 이루어 주신 거로 생각한다. 물론 주님께서는 기도를 응답해준다. 하지만, 아직 많은 크리스천이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주님을 믿으면 고통과 고난도 함께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구원의 은혜가 있는 사람은 오히려 주님을 더 의지할 힘이 생긴다.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조건 세상의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 죄의 각성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주님이 채워주시는 대로 살아가야 생각한다. 앞으로 내 자신도 기도할 때 나 자신만의 기쁨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들 다 복음을 들을 수 있게 기도하며 모두 다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