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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온전히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조회수   |1441
큐티일   |2023-01-11
작성자   |김한빛
Ch.1 12~18절
나도 바울 같은 대인배가 되고 싶다.ㅠㅠ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바울의 서신을 읽으면, ‘그래, 속상하고 질투 나지만 참는다, 참아. 에휴~’
이런 뉘앙스의 말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정도 수준이 아니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만을 죽기까지 사모했기 때문에 온전히 기뻐하며 저런 고백을 할 수 있었다. 바울 자기를 경쟁자로 보고 사역하는 몇몇 사람들의 행동에 연연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것을 매우 사사롭게 여긴 듯하다.

내가 열심히 노력했는데 다른 이가 마지막에 가져가 버릴 때, 나의 노력을 무시하고 나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이가 있을 때, 나의 자리를 빼앗겼을 때, 나도 바울처럼 ‘오직 그리스도로 인해 기뻐하리라’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마 표정관리도 제대로 안 될 것 같다. 지금도, 작은 것 하나도 내 것을 주장하고, 내가 칭찬받길 원하고,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데..

또한, 요즘 내가 느낀 은혜, 묵상을 나누고 있다. 또, 간증을 인스타에 연재하고 있는데, ‘나’ 자신이 드러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나의 간증과 이야기를 듣고 ‘쟤는 대단한 애네’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 놀라우신 분이야’라는 반응이 들리도록!


Ch.2 19~21절
내 안에는 늘 긴장과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어서, 위기와 갈등을 만나면 남들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 같다. 더욱 의연하고 강한 신앙을 갖기 위하여 거룩을 추구하고, 주님께 더욱 기도해야겠다. 바울의 담대함과 간절한 소망처럼, 나도 그것을 닮는 자가 되길 원한다. 복음을 전할 때나, 모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두려움과 긴장과 불안함과 안절부절못하는 약한 내 모습 사라지도록 기도로 승리해야겠다.


PRAY
주님, 혹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몽땅 칭찬받고 박수받더라도, 아니면 누군가 나를 무시하거나 나를 이기려는 목적으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더라도, 분내며 씩씩대는 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또한, 저의 모든 말로 인해 제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드러나시고 높임 받으시길 원합니다.


죽음과 부끄러움 따윈 두려워하지 않고,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담대하게’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 하는 삶 되게 하소서!
제 안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있는 모든 불안함과 관계 속 결박이 끊어지게 하소서.
‘오직 주’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의 빛 세상 보도록, 약한 내 모습 사라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CTION
1. 찬양팀을 하며, 나의 실력을 인증하려는 게 아니라 진정한 찬양을 드리자.
뛰느라, 워십하며 찬양하느라 힘들어서 평소와 달리 못 부를 때가 많아서 속상했다. 그러나, ‘잘’ 불러서 인정받는 것보단 못 불러도 예배에 ‘반응’으로 참여하려는 나의 모습을 보고 다른 친구들도 용기를 얻어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 1순위임을 기억하자!

2. 내 노력이 물거품 되고, 어이없는 상황이 되어 기가 막힐지라도, 오직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라는 가사처럼 시험에 빠지지 말자. 감사, 또 감사하자!

3. 두려움에 묶이지 말자…! 늘 의연하고 당당하고 침착하고 여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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