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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자동 필터링 금지
조회수   |729
큐티일   |2023-01-03
작성자   |김한빛
Ch.1 판단=죄
묵상을 하며 내 삶을 생각해 보니, 굉장히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구분했던 것 같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이미, 순식간에 머리와 마음을 거쳐 자동 필터링이 되어버리니...
‘나’라는 존재는 다른 사람보다 더 우월하고, 완벽하고, 더 똑똑하고, 영적 퀄리티가 좋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남을 판단(Judge) 하는 것 같다.


Ch.2 결국은 영혼이다
Ch.2의 소제목은 내가 우리 교회에 등록하러 온 날 들은 설교 제목이다. 결국은, 영혼이다…
이 세상의 영혼들을 바라보는 관점은 단 하나여야 한다.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 그러나 나는 교회 내에서도,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좋은 사람과만 친하게 지내고, 나와 친하지 않은 사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거나 무시하며 상처 준 것 같다.

본문 속 야고보의 말처럼, 겉모습을 보지 말고 영혼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기를 소망한다.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위해 이 땅에 오셨었을 때, 외모나 성격이나 스펙을 보지 않고 오직 ‘잃어버린 그들의 영혼’만을 생각하셨을 것이다. 나도 그 발자취를 밟는 자가 되길 원한다.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고, 기다려주는 자가 되자. 매정한 자, 속 좁은 자 되지 말자.


Ch.3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나의 모든 말과 행동(‘생각’은 말할 것도 없고)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모니터링 당하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낱낱이 공개된다면, 과연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까? 어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하물며, 나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받을 때, 지금 나의 말과 행동으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 139:1-4, 7-10)

하나님께서 늘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사실은 참 감사한 사실이지만, 내가 늘 조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하여 부정적인 말, 험담하는 말, 돌려 욕하는 말과 행동, 판단하는 생각, 미워하는 마음, 피해의식… 이런 것에 빠져 죄를 범치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PRAY
내가 정말 큰 죄인임을 알면서도, 나는 대단하다고, 남보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며 자꾸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스스로를 남보다 더 나은 자로 여기는, 제 생각과 마음 깊은 곳에 단단히 뿌리내린 교만과 망상이 부서지게 하소서. 심판하시는 분은 Only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여, ‘Judge’, 즉 심판하고 판단하는 걸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제 자아를 쳐 주소서.

또한,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고, 제 연약함과 과오로 인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아프게 한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제가 얼마나 연약한 인간인지 느낍니다. 주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품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마지막으로 늘 심판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판단했습니다. 오늘도 미워했고, 오늘도 제가 원하는 바와는 다르게 말을 내뱉었습니다. 주님,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아버지의 형상 닮길 원합니다. 심판대 앞에서 후회하는 인생이 아니라 기쁨을 누리는 인생 되도록, 매일 나에게 주어지는 하루하루 동안 악을 이기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CTION
1. 자동 필터링! 멈춰! 평소 선입견을 가졌던 친구에게 ‘나의 의’가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가보기 (이번 주 3명 이상)
2. 심판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내 말가 행동을 정직하고 객관성 있게 살펴보자.
3. 고등부에 새로 올라온 고1 동생들 차별 없이 사랑해 주고 따뜻하게, 인내하며 대하기!


두란노 Sena팀!!
천 번째 큐티 나눔 게시물 돌파 후 정말 오랜만에 복귀하였습니다 :)
이제부터는 정말 자주 오게 될 거예요!!
디엠 확인해주세요 :-)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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