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7일 《전도서 9 : 11~18》
*묵상*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 하여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고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이
시기와 기회는 모두에게 임하고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므로 물고기가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재앙의 날이 임하면 거기에 걸린다고 한다
또 가난한 지혜자가 그의 지혜로 한 성읍을
지킬지라도 가난한 지혜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으며 가난한 자의 지혜는
멸시를 받는다고 한다 또한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나 죄인 한 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한다고 말한다
재능이 있고 실력이 있는 자들이 당연히
좋은 결과를 누릴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왜냐하면 우리 삶에 모든 주권은 지혜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또 아무리 대단한 지혜자라
하더라도 자신에게 닥칠 위험을 예측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그 어떤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수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정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내 뜻대로 풀어가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옳은줄 알고 믿고
따라야 한다 오늘의 삶에 더 많은 부분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지혜와 성품안에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어떻게 인도하시는하루가 될지 모르지만 그 인도하심이
내가 원치 않더라도 불만보다 그 속에서
감사를 찾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허락하신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되
결과는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 맡기게
하소서 그리고 때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이 제가 원치않는 방향이더라도
불만보다 그 속에서 감사를 찾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