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2일《전도서 2 : 2~26》
*묵상*
지혜자가 우매자 보다 뛰어나지만
죽음 앞에서는 모두 다 같으며 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후일에 다 잊혀질 것이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한다 또한 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소득이 있으며 그 수고의
결과도 자신의 뒤를 이을자에게 넘겨주게
되니 이것 또한 헛되다 한다 또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기쁨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신다고 한다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나 하나님 앞에서
매 한가지며 지혜자라 해서 자신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없고 때가 되면 다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자는 머지않아 헛됨을 느끼고
공허 할 수 밖에 없지만 자신이 수고해
얻은 것들로 하나님의 지혜와 마음을
구하여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영혼에게
나눈다면 나의 수고가 더 이상 헛되지
않고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렇기에 세상에서 참된
안식과 기쁨을 찾지말고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과 기쁨을 구하여 한량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오늘의 기도*
세상에서의 지혜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마음 얻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기쁨과 참된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