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8일 《시편 41 : 1~13》
*묵상*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는 복이 있고
재앙의 날에 하나님께서 그를 건지신다
또 하나님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신다 그렇기에 시편 기자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자신을 고쳐달라
기도하고 다시 일으키시사 자신을
해하려 했던 원수에게 보응 할 수 있게
해달라 간구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행하는 자에게
반드시 은혜로 갚아주신다 그런데
이러한 말들이 조금 혼란 스러울때도 있다
힘든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없음에도
하나님께 은혜받으려,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선한 일을 행한다면
그것이 마땅할까?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내 선하지 못한 의도를 아실텐데
그 모습을 보고도 은혜를 부어 주실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그렇기에 먼저
선한 마음 주시기를 간구한다
이왕 선한 일을 할거면 마음도 함께
동반되는 선한 일을 하고 싶다 겉만
화려한 선한 일은 가식적이고
오히려 더 악해 보인다 오늘 내가
누군가를 도울 일이 생긴다면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나에게도 부어져서
그것이 행동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
*오늘의 기도*
제 모든 것 주관하시는 아버지,
제 마음마저 선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겉만 선한 거짓된 행실이 아닌
마음에 선함이 행하는 행실로도
이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로써 마땅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