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창세기 50 : 15~26》
*묵상*
요셉의 형제들이 아버지인 야곱이 죽자
요셉이 자신들을 미워하여 그간 겪은
악을 갚을까 하여 두려워 한다 그리하여
요셉에게 말하기를 야곱이 죽기 전에
자신들을 용서하라 했다며 요셉의 종이
되기를 자청한다 그러자 요셉이 형제들에게 두려워 하지말라 하며 형제들은 요셉을
해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그것을
선으로 바꾸시사 오늘 날 같이 많은 백성을
구하셨다며 하나님을 높여 드린다
그 후에 요셉이 형제들과 함께 거주하며
백십 세를 살며 형제들에게 이르기를
자신은 죽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돌보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것이라
예언하고 생을 마감한다
과거에 나에게도 영원히 사랑하지
못할 것 같은 관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사람을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게되었고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180도 바뀌어 버렸다 그것은 분명 내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사랑이었고 하나님께서이끄셔야지만 이를수 있는 사랑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용서할 수 없고
사랑 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시기에 나또한 그를
사랑하게 만드신다 현재에도 나는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생겨
버렸다 그럼에도 내가 안도 할 수 있음은
과거의 나에게 진짜 사랑을 보여주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어
버리신 하나님께서 현재에 삶에도 여전히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끝내 스스로는 사랑하지 못할
사람들을 사랑하게 만드실껄 믿고 신뢰한다 그리고 그로인해 관계에서 부족함이 많은
내가 하나님의 손길로 한번 더 성장하길
원하고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제가 아는 사랑 중 가장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 제가 그 사랑을 배우고 행하길
원합니다 과거에도 그 사랑을 경험하게
하셨듯이 현재에도 다시 한번 그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그리고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하나님의 사랑이
제것이 될수 있도록 저를 성장시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