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창세기 42 : 26~38》
*묵상*
형제들이 곡식을 싣고 그곳을 떠나
여관에 이르러 한 사람이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어 본즉 돈이
자루에 있는 것을 알고 놀라며 두려움에
떤다 그 후에 그들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야곱에게 겪은 모든 일을 알리며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하나
야곱은 요셉도 잃었고 시므온도 잃었는데
베냐민 마저 잃을 수 없다고 한다
부모에게 자식이 소중한건 당연하다
그러나 야곱은 자녀에게 마치 소망을 걸고살아가듯 의지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부터 야곱에게 여러 약속을 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며 야곱을 지켜오셨는데
어쩌면 야곱은 그 하나님께 의지하고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요셉이나
베냐민에게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 속에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있었다
기도로 찬양으로는 하나님만이
피난처라고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라고
고백 했었으나 하나님과 같이 의지히고
소망을 뒀던 사람이나 또 다른 가치가
있었다 그러한 모습들을 이미 알고 계셔서오늘 나에게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모습을 돌이키지 않는다
장담 할 수 없지만 하나님과 동일하게,
또는 하나님 보다 더 다른것에 의지하고
소망하는 것이 우상숭배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이 마음을 조심하고
내가 다른것에 소망을 두고 의자하려 할때
나를 위해 일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 외에 우상들을 내 삶에서
멀리하며 살아야 겠다 오늘 하루도
나를 지키시고 보호 하실분은 하나님
한 분임을 고백하며 묵상을 마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외 다른것을 의지하며
소망두었던 삶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우상숭배에 빠지려 하거든 하나님의
일하심을 떠올리게 하셔서 속히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저를 지키시고
보호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