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창세기 32 : 1~12 》
*묵상*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벧엘로
올라가서 그곳에 거주하며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 한다 이에 야곱이 자기
집안 사람 모든 자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고자신을 정결하게 하며 의복을 바꿔입으라
하고 벧엘로 향하자 한다 그러자 그들이
자신들에게 있는 이방 신상들을 모두
버린 뒤에 벧엘로 오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고을 사람들을 두렵게
하시어 야곱 족속의 뒤를 추격하는 자가
없었고 하나님의 보호아래 야곱 일행은
벧엘에 도착하여 제단을 쌓는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다시 나타나시사
이제는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이 되리라
전하시며 백성들의 총회와 왕들이
야곱에게서 부터 번성하리라 한다
또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야곱에게
주고 그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고
약속하시며 떠나 올라가시니 야곱이
그 곳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부으며 그 곳에 이름을 벧엘이라 한다
야곱이 고민이었던 라반과 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자 하나님께서 벧엘로 향하라 했던
말씀을 잊어버린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잊은채 살아가다 받아들이기 힘든 일도
겪으며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벧엘로 향한다 또 그곳에서 예배의 회복을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하나님께서 그를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이라 하시고 그에게 이삭에게서 부터
약속한 땅과 자손의 번성을 약속하신다
누구에게나 첫 신앙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며 여러가지 상황 속에,
삶의 평안 속에 첫 신앙을 잊은채 살아간다
그러면서 내 삶에 하나님은 점점 뒤로
밀려나고 나의 것, 세상의 것으로 점점
채워가다가 고난이나 위기가 오면 언제
그랬나는듯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만이 내 삶의
피난처 이시며 나의 구원자 되십니다" 라며속보이는 고백을 한다 그와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은 나와 다르게 한결같다
내가 잘날때나 못날때나 나를 사랑하여
주시고 늘상 보살펴 주신다 앞으로의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도 일관성 있길
바란다 내 첫 신앙을 잊지 않고 너무
잘하려 하지도 않고 중간만 가는
신앙일지라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을
지키며 내가 변해도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아가자
"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되신 내 주님의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에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찬양 중에 -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향한 첫 신앙, 첫 사랑을
있지 않길 바라며 매순간 저에게
첫 사랑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감사로 살아가고 저 또한 하나님 앞에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