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창세기 32 : 1~12 》
*묵상*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과
만나니 야곱이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의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한다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
사자를 보내며 자신의 상황과 은혜받기를
원한다고 전하라 한다 그 후에 야곱이 보낸
사자들이 돌아와 에서가 사백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만나려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신과
함께한 동행자들과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때로 나누고 에서의 손에서 자신들을
건져내어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한다
형 에서에게 장자의 축복을 속여 빼앗은
야곱이 20년이 지나서야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치만 자신이 한 행실이 있기에형 에서의 보복이 두렵기만 하다 거기에
자신보다 사자를 먼저 보내어 자신이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형 에서에게
알리지만 돌아온 대답은 형 에서가
400에 군사를 이끌고 자신에게로
향한다는 소식이다 인간의 생각과
시선으로 그 상황을 대면한다면 얼마나
두려울까? 심지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받았음에도 자신 뿐 아니라 가족이 모두
몰살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더해져
두려움이 앞섰을 것이다 오늘 야곱의
모습은 우리가 일상을살아가며 쉽게
맞닥들일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
감당하기 힘든 큰 고난, 두려움 앞에
하나님을 잃어버리거나 하나님보다
눈 앞에 고난과 문제를 더 큰 존재로
여기는 것 말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올 상황들을 다 아시고 다 예비해
두셨는데도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두려움에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어떤 상황이 오든지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아야 한다 또 두려움에
사로잡힐 시간에 무릎끓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문제 앞에 연약해지는
믿음을 강건하게 해달라고, 나약한 나를
완전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붙들어 달라고
진실된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할때
이미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신, 이미
우리의 손을 잡고계신 하나님과 대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선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평안을
누릴 것을 믿는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되시고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대상조차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이 세상에 내가 두려워해야 할대상은 없고 경외 해야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임을 잊지말고 살아가자
*오늘의 기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어떤 문제 앞에서도 나약해지지 않는
강건한 믿음 허락하셔서 저에게
두려움이란 것은 오직 하나님께 경외함만
해당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며저의 아버지 되십니다
매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