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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오는 회복
조회수   |769
큐티일   |2022-10-07
작성자   |황보석
2022년 10월 7일《창세기 31 : 43~55 》

*묵상*

라반이 야곱에게 언약을 맺자고 한다
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우고
하나님께서 라반과 야곱의 사이를
살피시리라 하며 미스바라 칭한다
또 라반이 야곱에게 자신의 딸들을
박대하지 말라하며 하나님께서 이 모든
언약 사이에 증인이라 한다 그 후에 야곱이산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이니 산에서 밤을 지내고
라반이 아침 일찍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라반과 야곱의 관계가 불신과 원수의
관계에서 신뢰와 평화의 관계로 뒤바뀐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닫힌
마음이 열리고 용서 할 수 없는 사람도
용서하게 되며 이해할 수 없고 수용 할 수
없는 사람도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는것 같다
나도 야곱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야곱과 같이
마음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어디까지순종할 수 있나에 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아직 내 속 안에
사람이 하나님 보다 크기 때문에
야곱과 같이 열린 마음, 넓은 마음으로
행할 수 없는 것 같다 순종이라는 것은
참 많은 것을 요구한다 어떠한 선택의
기로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변화를 위해서도 순종이 필요하고
누군가를 용서함에도 순종이 필요하고
이해안가고 수용 안되는 사람을 이해하고
수용함에도 순종이 필요하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게 순종이고 내가 죽을때 까지
풀어가야 할 숙제 인 것 같다 지금 당장
순종이 안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구하는 방법 밖에 없다 하나님만이
그 방법을 아시고 야곱에게 처럼
내 마음을 여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시기 때문이다 삶에 여러 사람과
상황을 만날때마다 속으로 순종을
되뇌이며 순종하자 나는 용서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수용할 수 없는
이기적인 사람일지라도 하나님 곁에서
순종의 자리에 거한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고 하루를 살아내자 그리고
순종하지 못하는 내 모습과 대면할때
지나치게 자책하며 스스로를 깍아내리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 안에 속사람이 아직 하나님보다
크기에 때로는 순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런 저의 모습마저 사랑해 주시니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순종 할 수 없을때가 올때에 하나님에
일하심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시고
만약 당장 순종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 곳이 어디든지
등 돌리고 떠나지 않고 지켜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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