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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그럼에도 순종
조회수   |1505
큐티일   |2022-10-01
작성자   |황보석
2022년 10월 1일《창세기 30 : 1~13 》

*묵상*

라헬이 자신은 아들을 낳지 못하여 언니를
시기하므로 야곱에게 자신도 자식을 낳게
하라고 한다 그러나 야곱은 화를 내며
그것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라 한다 그러자 라헬이 자신의 여종
빌하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야곱과 동침하라 하여 단과 납달리를 낳는다 그것을 본
레아가 자신도 이제 출산이 멈춘 것을 보고시녀 실바를 불러 야곱과 동침하게 하여
갓과 아셀을 낳는다


라헬은 언니 레아에게 뒤쳐졌다는
경쟁심에 눈이 멀어 아이를 가지게
하는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라 말하는
남편 야곱의 말을 뒤로 한채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해 자신의 욕심과 시기를
채우려 한다 생각해보면 나의 삶에서도
라헬과 비슷하게 행동했던 적이
있는것 같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도
하고 하나님께 구했음에도 이뤄주시지
않아 기도로는 그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겠다고 계속해서
기도하면서 뒤로는 그것을 얻기 위해
내 생각대로 행해서 원했던 것을 얻었던
적도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리석다고
느껴진다 하나님께서 기약없는 기다림을
요구하실때, 또는 내가 바라는게 악한것이
아님에도 나에게 허락하지 않으실때
그럼에도 그 뜻에 묵묵히 순종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 고백한다면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좋은 시기에 온전히
필요를 채우실 것을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게 그냥 말로만
"하나님 믿어요"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믿음으로 인해 내 삶에 포기하고
절제해야 하는것도 많고 고난 속에서도
감사해야 하며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행해야 하기도 한다
그래서 믿음 생활이 어렵지만 우리를 위해그것보다 더 힘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예수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어제 보다 더 순종된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 속 라헬을 보며 제 삶을
뒤돌아 보니 저 또한 그녀와 크게 다르지
않는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신뢰한다
하면서 뒤에서는 제 뜻대로 행하며
원하는 것을 얻읆때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기약없는 기다림을 요구하실 때나
원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으시더라도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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