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8일 《창세기 9 : 18~29》
*묵상*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고 이 세 아들로
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져 나간다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만들어 마시고 취하여
장막 안에서 벌거 벗으니 그의 아들 중
한명이며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자신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나머지 두 형제에게알린다 그 소식을 들은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않으려고 뒷걸음쳐 들어가 아버지의
하체를 덮는다 노아가 술에 깨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자신의 허물을
덮지 않은 함의 후손 가나안을 저주하여
그의 형제들을 섬기는 종이 되게하고
자신의 허물을 덮어준 두 아들, 셈과
야벳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늘 말씀 속 포도주에 취한 노아의
모습은 짧게 비춰지고 그 후에 노아의
허물을 숨겨주지 않고 다른 형제에게
알린 함에게는 저주가 임하고 노아의
허물을 가려준 셈과 야벳에게 축복이
임하는 모습이 더 자세히 비춰지는듯 하다
근데 나는 오늘 말씀 속 당대의 의인이라
불렸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 할때에도
구원의 언약을 받았던 죄에 빠진 노아의
모습 밖에 집중되지 않았고 믿음이
강한자라도 죄에 빠지는 모습을 보며
죄라는 것이 우리의 일상 속에 정말
가까이 있고 까딱하면 빠지기 쉬운 것이라생각됬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경계하고
삶을 살아갈때 말씀과 기도를 포함한
하나님과의 소통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또 처음에
서로의 묵상을 공유함과 동기부여를
유발하려 했던 단체 큐티가 이제는
내 생활에 스며들어 나의 필요로 의해
행하는 습관이 되어 하루를 살아가며
죄에 빠질때에 속히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아닌 단순히
사람의 쾌락에 사용되는게 많은 것 같다
나에 삶도 되돌아 보아 그런 것들이
있다면 거둘건 거두고 고칠수 있는게
있다면 고쳐나가려 노력해야 겠다
묵상을 마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뜻에 조금 더 가까운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사 죄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부터
가까워진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을
단순히 저의 쾌락의 도구로 사용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의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며
오늘 하루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뜻에
조금 더 가까운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