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1일 《창세기 6 : 1~10》
*묵상*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고 자식을 낳으니
그들을 용사라 부른다 또 하나님께서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시며 사람의 수명을 120년으로
제한 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세상에 가득함과 사람의 모든 계획이
악한 뿐임을 보시고 한탄하사 근심하시며
사람과 지면에 모든 생물을 쓸어버린다고
하신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
입은 자이므로 하나님과 동행 하였으며
세명의 아들을 낳으니 샘과 함과 야벳
이었더라
하나님께서 처음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바라보며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하셨다
그러나 점점 죄악이 가득해지는 세상을
바라보며 한탄하셨다 그렇게 악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도 그 시대를 역행하는
한사람 노아가 있었다 그 한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부어주시사
세상의 생명들을 이어 가신다
나도 노아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것
같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선한?
악해져만 가는 세상을 살아가도 악이 아닌선에 서는 그런 사람. 그런데 그 이유가
좀 잘못 됬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시합준비 한답시고 일, 운동, 교회
빼고는 바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밖에 나가봤자 먹을 수 있는 것도 없고
무엇보다 힘이 나지않아 무엇을 즐길만한
기분도 들지 않기에 삼척와서 알게된
몇 안된 사람들과도 약속을 미루고
만남을 자제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이런 저런 생각할 시간이 늘었다
그러던 와중에 몇년간 많이 변화된 나를
돌아보게 됬다 참 많이도 변했더라
처음에 삼척와서 내 멋대로 하고
남 생각안하고 속에 있던 감정 그대로
표현했던 내가 이제는 많이 절제되고
제법 나이에 맞게 변화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나의 모습을 하나님도
기뻐하실줄 알고 내 마음도 좋았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이런 변화가 달갑지 않다예전엔 변화되는 내 모습에 뿌듯하기도
하고 아 내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모습으로 변화된다 생각하여
기뻣는데 그런 기쁨을 잊어 버렸다
하기싫은 잃을 억지로 하면 고장나
버리는 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
이유가 궁금해서 혼자 있는 시간에
생각을 하다 답을 찾은듯 했다 착하고
선하게 바뀌는 것이 분명 잘못된 것은
아니나 그 이유가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사람, 착한사람, 좋은사람이
되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악함에서선함으로 바뀌려 했던 이유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과 세상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뀌다 바뀌다 변화에 이유가
옳지 않으니 고장이 난거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고 변화하려 한다
악한 세상에서, 까딱하면 죄에 빠지기
쉬운 세상에서 선하게 바뀌려 한다
예전과 목적이 같지만 이제는 이유가
다르다 사람과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마땅한,
하나님 형상에 가까운 내가 되어
하나님께서 날 바라보실 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변화되리라 다짐한다
*오늘의 기도*
세상이 악할지라도, 제가 악이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계속 해서 변화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이제는 그 이유도 하나님입니다
말씀으로 인한 묵상의 시간이
감사가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