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1일《고린도 후서 8 : 1~15》
*묵상*
바율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듯이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마게도냐
교회들도 연보를 넘치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연보를 행할 때에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사랑과 진실함으로
증명하라고 한다 그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를 우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가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말한다 또 연보에 대한 바울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결국 행하는 이에게
유익한 일이며 다른 사람들을 평안하게
하고 행하는 이가 곤고하려는 것이 아닌
모두의 균등함을 위한 것이고 우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채운
후에 또 다시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우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한다 그러므로 많이 거둔 자도 남지아니하고 적게 거둔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으리라 전한다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 요청을함으로 마게도냐 여러 교회들이 도움의
손길을 준다 마게도냐의 연보는 부유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극심한 가난과 환난과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그들 안에는
기쁨이 있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기쁨 말이다 그래서
궁핍하고 어려웠지만 자신의 힘에
지나치도록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를
동참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이들이
만약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온전히
자신들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 생각했다면
이와같이 예루살렘을 도울 수 있었을까?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자신에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들이 그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 것이다 그리고 표면적으로는
그냥 어려운 이웃를 도왔다고 볼 수 있지만
깊게 들여다 본다면 그들은 언제든지
필요를 미리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에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은
하나님은 자녀는 예수님을 닮기에
무뎐히 노력해야 한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가장 낮은 이 땅에 오시고 가장 부유하신
분이 가장 가난함을 입으시며 우리를
부유하게 하신 예수님을, 그 뿐 아니라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시고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섬기고 나눠야 한다
우리의 부유함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벳세다에서 한 아이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주님의 넉넉함으로 우리의
작은 나눔이 주님께서 개입하시면
가늠할 수 없는 무한한 나눔이 되리라 믿고
돌려받을 것을 계산하지 말고 그저 나눌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넘치는 나와 하나님을믿는 모든 자녀들이 되길 소망한다
*적용*
• 하나님의 넉넉함을 가르치소서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셔서 주신 모든것을 저를 위해 아끼지
않게하소서, 제가 행하는 작은 나눔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기적같은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알고 기쁨으로
행하게 하시고 나누는 즐거움을
늘 잊지않고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