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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진정한 예배자로 서기 위해 기도합니다
조회수   |2725
큐티일   |2022-06-28
작성자   |김한빛
# 묵상 및 적용_
오늘 말씀은 예배자로 서는 나의 모습, 나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삶 속에서 예배자로 서지 못하면서, 일주일에 몇 번 교회에 와서 예배드릴 때만 거룩했던 것은 아닌지 점검하게 된다. 교회 안에서의 삶과 교회 밖에서의 삶이 일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

현재 제자광성교회 고등부(홀젠워십)에서 홀젠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다. 반주 팀, 워십(몸 찬양) 팀, 싱어 팀 이렇게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는데 그중 나는 싱어로서 소속되어 있다. 우리 찬양팀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겠지만, 일주일 중 정해진 분량의 기도 시간과 말씀 읽기를 채우지 못하면(일명 3진 아웃) 그 주의 주일 예배 때는 찬양팀으로 섬길 수 없다는 규칙이 있다.

찬양팀 활동을 시작하며 앞에 나와 마이크를 들고 찬양하며 회중을 보고 느끼게 된 점이지만, 내가 먼저 온전한 예배자로 서지 못한다면 다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없이는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다는 것.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

물론 실력이 안 중요하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실력이 아무리 좋아봤자 내 안에서 영적인 파워 없이, 은혜 없이 노래를 부른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잘하는 게 아니라는 걸 종종 느꼈다. 그러기에 찬양팀에서 강조하는 것이 기도와 말씀인 것 같다. 기도를 통해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

구약 시대 때 레위 지파가 거룩하게 구별되어 성전에서 봉사하였던 것처럼, 나도 오늘날의 영적 레위 지파처럼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서서 찬양하는 곳은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곳인데(3절), 주님 앞에 선다는 것을 너무 경솔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닌지 회개하게 된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껏 행복하고 은혜로운 찬양팀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더욱 나에게 맡겨주신 직책에 맡게 일상 속에서도 거룩한 삶, 정직한 삶을 살아가며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삶으로 살아가야겠다.

비단 찬양팀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예배자가 영과 진리로, 거룩하게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다윗의 시편을 읽고 기억하여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 삶에서도 거룩함과 정직함을 지키며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자. 내가 속한 곳은 주님과 함께하는 거룩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기도_
주님! 예배드리는 제 모습을 늘 점검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선다는 것을 너무 가볍고 경솔하게 생각한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예배자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지 못하면서 주일에 교회에 와서 단 하루 거룩하게 사는 건 아닌지 늘 살펴보게 하소서.

또한, 이번 주 있을 예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을 더욱 찾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매일매일의 삶 속의 예배와 금요철야, 얍복강 기도회, 토요일 찬양팀 연습 및 아웃리치 OT, 주일 고등부 예배와 본 예배 가운데 기름 부어주세요. 또한, 7월 말에 있을 고등부 수련회와 8월에 있을 아웃리치 일정도 성령님께 맡깁니다.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가 주시고, 그 속에서 더욱 거룩한 자녀, 정결한 예배자로 세워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_
-이번 주 찬양 콘티가 아직 안 왔지만, 최대한 다 외워서 가기
-무언가를 하기 전에 기도부터 하기
-예배 때 은혜 주실 하나님을 믿고 갈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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