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5《시편 22 : 1~21》
*묵상*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자신을 버리시고 멀리하셔서 도와주지
않으시는지 탄식한다 그럼에도 자신은
하나님께 밤 낮으로 부르짖으나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자신은 사람이 아닌
벌레만도 못한 존재이며 백성의 비방과
조롱거리라 한다 또 자신은 모태에서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태에서
나올때 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 이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원수가 포악한 짐승들과
같이 자신을 에워싸며 부르짖고 조롱하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멀리하지 마옵시고
속히 자신을 도와달라 간구한다
시편 기자는 자신을 버리시고 멀리하시며
도와주시지 않는 하나님께 탄식하지만
하나님께로 부터 등 돌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만이 자신을 구원 할 수 있다
고백한다 오늘 시편 기자와 같은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을때 기도를 하면 기도에
집중할 수 없다 고민에 휩싸여 불평 불만만나오고 심한 경우 하나님을 원망하며
돌아선다 하나님 계시지 않다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지 않으시고
나를 버리셨다고 자신에게 걸맞는
해석을 하며 자기 스스로 벼랑끝으로
몰아 버린다 말씀을 보며 앞으로 나에게도이러한 고난이 다가올때 내게 진짜 필요한기도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그 고난의
자리에서 구원해 달라는 기도보다 더
필요한 기도는 그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지켜달라
구하는 것과 바라는 것이 아닌 주시는
것에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 기도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 느꼈다 왜냐하면
결과는 이미 하나님께 있으니까
그 결과를 내 뜻대로 구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지키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 만큼 위태하고 불안한 삶은
없다 의지할 곳이 없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것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니 완전하신
나의 주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분 안에
거하는 삶을 늘 감사하며 갈망하자
또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의 좁은 시선으로바라보지 않길 바라며 하나님의 넓은
시선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고난과 주시는 일들을 넉넉히 감당 할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자
" 주님 앞에 간구 했었던 한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 일생 주전에 거하게 하소서 "
- " 내 한가지 소원 " 찬양 중에 -
*적용*
• 나의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 하십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필요치 않은 것을
주실리 없습니다 그러니 주시는 것이
제가 느끼기에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제 뜻대로 판단하여
감정대로 행하지 않고 한템포 늦춰
하나님의 넓은 시선을 구하며
그 시선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시는 것들에 순종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