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3《에스더 9 : 17~28》
*묵상*
아달월 십삼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모였고 십오일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다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에 사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었다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각 지방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글을 보내어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전한다 이날은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려
꾀하였으나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 했던 꾀를 그의 머리에
돌려 하만과 그의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따라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각 지방,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이 날을 지켜 행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뒤바뀐 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셔서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또 그들을 통해 아하수에로 왕의 손길을
빌려 유다인을 하나님께서 구원시키셨다
그날을 부림절이라 하여 지켜 행하게
됬으며 그 날에는 어느 누구의 소외됨 없이모두가 즐기는 잔치가 되고 가난한 자들의구제하는 날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마찬가지의 구원을 허락 하셨다
그러나 그 구원은 나만의 것이 아닌
아직 구원받지 못한 모두의 것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여 구원의
통로가 되셨듯이 먼저 구원받은 이로써
나만 즐거이 그 구원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
구원받고 구원의 잔치에 함께 참여 할
있도록 나또한 예수님처럼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도라는 것이 꼭
사람에게 말로 전해야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것만은 아닌 것 같다
나또한 평상시 행실이 선하고 성숙한
사람을 보면 가까이 하고 싶고 알아가고
싶듯이 몇마디 말보다 내가 한번 행하는
행실이 세상 사람과 구별되어 올바르게
행하면 그것을 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하고 내가 믿는 하나님을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말로 전하는전도 또한 꾸준히 노력하고 행해야 겠지만평상시의 내 행실부터 옳게 행하자
그래야 나중에 내가 전도할 대상에게
말로써 전도할때 그 말들의 뒷받침이
될 수 있을테니까, 내 성질이 더럽고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더라도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것이든지 선하게
풀어가시고 베푸는 사랑을 하시는 분이니
나도 그 하나님을 닮아가자
*적용*
• 구원에 감사를 잊지말고 항상 감사하라
또 그 구원에 기쁨은 나만의 것이 아니니
나누라 그러기 위해선 평상시 나의
행실부터 하나님 닮기에 힘쓰자
노력하면 바뀐다
•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신
그 구원의 기쁨을 저만의 것으로 만들지
않게 하시고 더 많은 이들이 그 기쁨을
누리도록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제 평상시의
행실을 하나님 닮아가도록 노력하여
제가 전할 말들에 뒷밤침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