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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타협에 무너지지 말고, 담대하게 행하자
조회수   |1481
큐티일   |2022-06-15
작성자   |김한빛
# 묵상_
모르드개가 자기의 신앙,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왕의 명령까지 거역하면서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던 절개 있는 모습이 참 멋지다. 요즘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여러 기독교 박해 국가에서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또, 한국에서는 죽임을 당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비방, 조롱, 따가운 눈총, 불이익, 차별,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만 해도 요즘 말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된다고 한다.

세상에서는 타협을 요구한다. 아니, 그런 시대는 지난 것 같다. 이젠 같은 기독교인들조차도 타협하는 게 어떠냐고, 혼자 그렇게 고리타분하게 믿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추세이다.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현상들이 더욱 심해진 것 같다.
또한, 나 자신과의 타협으로 인해 싸울 때도 있다. ‘이 정도는 하나님이 이해하시지 않을까?’, ‘나도 모르겠다, 대충 넘어가야지’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다.

# 적용_
그러나 하나님께 참 감사한 건, 이러한 유혹들과 타협안이 생겨 내가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순간이 올 때,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깨달아 그것을 선택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그 결정을 도와주시고,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주신다. 당장은 하만이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끝내 하나님께서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편을 들어주신 것처럼 말이다.

물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을 살다 보면 죽는 날까지 외롭고, 힘들고, 고달플 수 있겠지만, 우리가 그 길을 가야 하는 이유는…. 말을 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 세상에서 편하게 살다가 주님 앞에 갔을 때 부끄러워할 것인지, 아니면 잠시 잠깐 이 땅에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나중에 주님 앞에 가서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자녀로 영원히 주님과 함께할 것인지 생각하자. 아무리 고난이 와도, 우리의 모든 순간 속에서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힘이 날 것이라고 믿는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향해 타협을 요구하고, 조롱할지라도 절대 굽히지 말고 모르드개처럼 끝까지 확고한 믿음을 지키자! 우리의 길은 결코 혼자 걷는 길이 아니다. 우리의 발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신다!!

# 기도_
하나님, 오늘 QT 말씀처럼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아버지 되십니다. 이것을 늘 기억하여 세상을 살아가며 당당하고 담대한 자녀로서 살게 해주세요. 절대 믿음의 영역에서만큼은 굽히거나 타협하는 일 없도록 도와주세요.

같은 편이어야 하는 크리스천들조차도 고리타분하네, 지혜롭지 못하네, 하며 타협을 요구하고 질책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는 이 모두의 마음을 아십니다.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외롭지 않도록 늘 동행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_
눈치를 정말 잘 보는 성격인데…. 다른 건 몰라도 믿음, 신앙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절대 눈치 보지 말고 담대하게 행하자!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정연화  2022-06-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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