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10 《고린도전서 16 : 13~24》
*묵상*
고린도 성도에게 바울이 이르기를
깨어 믿음을 강건히 하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한다 또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며
부족한 것을 채우는 이들을 알아주라 한다
그리고 바울이 아시아의 모든 교회에게
문안하며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과 함께 할것이라 축복한다
바울이 마지막으로 권면하는 것은 사랑이다
우리가 행하는 일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
행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주변 이들과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으로 섬기며 그 사랑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랑에기본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주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사실 예전에는
사랑이라 하면 이성과의 사랑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그치만 이제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접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아지고 예배를
드리며 설교를 듣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사랑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주님의
사랑이 먼저 떠오른다 주고 받아야
만족하는 세상적인 사랑이 아닌
그저 주는 사랑, 줄 수 있어서 기쁜 사랑,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다른이의 생명을
살리는 사랑, 주님의 사랑 앞에는 이 외에도
선한 모든 것이 수식어로 붙는다 내가 받은
사랑이 이 같은 사랑이기에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나또한 그 사랑을 전하고
행하며 살아야 한다 그 사랑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것 또한 내가 이 땅에 보내어진
소명 중 하나다 그러니 어설프게라도
사랑하자, 사랑 할 수 있는 대상만 사랑하지말고 사랑 할 수 없는 대상도 사랑하자
그 어떤것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보다 어렵고 큰 사랑은 없으니 나도
그 사랑을 닮아가며 내가 주님을 바라고
사랑하듯 보내주신 이곳에서, 앞으로
보내주실 곳에서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아들로 바뀌어 가자
*적용*
• 닮아가자 주님을 사랑을, 어설프고
서툴러도 괜찮다 다만 거짓된 행함이
아닌 진실되게 행하자
• 세상의 주고받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사랑이 아닌 제가 하나님께 받은
그저 주는,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을
전함이 어설플지라도 진실로 행하여서
제 주변과 아직 받지 못한 이들이 느끼며 ..
주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사랑에 시작이시며 사랑의 증인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