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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우리가 가진 소망
조회수   |1260
큐티일   |2022-06-07
작성자   |김한빛
# 묵상/적용_
“우리가 가진 소망의 끝은 죽음에 있지 않고_ 그가 보이신 소망은 우리의 삶을 넘어서네
한 나무에 달리셨던 그의 희생과 부활은_ 우리가 겪는 이곳에서의 절망을 허무네
.. 밤은 깊어 와도_ 길은 어두워도_ 이 길 끝에 비춰올 빛을 고대하네”
(WELOVE – 주가 사셨듯이 中)

이 찬양은 올 1~2월쯤 굉장히 아플 때 묵상했던 찬양이다. 너무 아플 때 누워서 우연히 유튜브에서 저 찬양을 눌러보게 되었는데, 첫 가사부터 그냥 훅- 나에게 와닿았다.
“우리가 가진 소망의 끝은 죽음에 있지 않고”….

사실 요즘 영육 간에 많은 공격이 있다. 고난도 있고, <묵상하기>의 내용처럼 늘 힘겨운 영적 싸움을 하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대다수 그리스도인이 그럴 것이다. 은혜가 클수록 공격도 크기에, 너무 힘든 나머지 저 ‘부활’이라는,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소망을 잊고 살았었다. 이 땅의 것에 집착하고, 흙으로 돌아갈 육체로 인해 콤플렉스까지 생겼다. 자존감도 바닥을 쳤었다. 솔직히 기쁘고 즐거울 때보다 두렵고, 힘들고, 지치고, 한숨만 나올 때가 더 많았다.

그러나 우리가 믿든, 믿지 않든, 부활이라는 것은 분명 존재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를 다시 한번 깨우쳐 주시고 기억하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한빛아, 부활이 있잖아. 이 땅에서의 삶은 잠깐이고, 너의 소망의 끝은 죽음이 아닌 부활에 있잖아.”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겪는 이곳에서의 모든 절망을 허무시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사도 바울도 오늘 본문 속에서 ‘부활’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한다. 이처럼 성도의 부활은 사실이고, 그 부활이 있으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의 나그네 삶을 살아낼 수 있는 것이다.

단, 부활 후 어떤 곳에 참여할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 부활 후 영생을 얻는 것이 우리가 소망하는 바이지만, 부활 후 심판을 받아 다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정말 이보다 더욱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공로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으니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그분만을 믿고 나아가자.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자. 우리에게는 죽음 너머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 기도_
주님, 주님이 살아나셨듯 저희도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활을 믿는 저희를 보며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습니다. 저희가 믿든 믿지 않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부활은 분명히 존재하며, 부활 이후 천국과 지옥은 실존함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 연약한 저희가 뭐가 예쁘셔서 부활 이후 천국을 예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날까지, 이 땅에서의 영적 싸움을 잘 싸워내게 도와주세요. 사탄은 자꾸만 절망하게 하고, 이 땅에서의 삶이 영원한 것처럼 보이도록 착시현상을 일으키지만, 우리의 절망과 삶을 넘어 소망을 이루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주님, 저희를 그 나라 가기까지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_
-절망, 콤플렉스, 중압감 등으로 힘들 때마다 부활의 주님을 묵상하자!
-너무너무 힘들고 두렵고 무서운 순간이 오더라도 부활의 소망 가지고 더 힘내자. 불안할 때일수록 침착하게! 나의 연약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붙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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