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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예배자로서 산다는 것
조회수   |844
큐티일   |2022-04-18
작성자   |김한빛
# 적용_
주일 성수, QT, 기도 등…. 이 모든 것을 목숨처럼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바로 ‘예배’를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그저 일주일 중 한두 번 교회에 앉아만 있다가 가는 게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우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의 예배가 무너지도록 방해한다. 따라서 내 삶 속에서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를 물리치고, 우리의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예배자로서 살다 보면 내려놓을 것도, 포기할 것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 손해가 생기거나 불편할 때가 있다.

인천부터 일산에 있는 교회에 지하철로 다니다 보면 왕복 시간이 총 5~6시간 걸린다. 금요일과 주일만 교회에 가는 것도 벅차 보일 수 있는데, 이번 주부터 고등부 팀에 들어가 봉사를 하기로 결단하고 토요일에도 교회에 가게 되었다. 그래서 집에는 밤늦게 도착하여 자정쯤 눕는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주일 새벽 5시쯤 기상하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의 공부 시간에 비하면 나는 그만큼 공부를 하지 못한다. 사람들의 눈에는 내 삶이 어리석고 무식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예배가 없다면 내 삶도 없는 것이다. 예배 없이 공부해서 과연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인가? 다른 친구들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진 못했지만,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결과를 허락해 주셨다.

또한, 이 모든 것이 내 힘과 결단으로만 한 것이 아닌,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도우셨으므로 믿음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 된 것은 없었다. 이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기로 결단할 때, 그 결단을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찬양팀 및 봉사를 하기로 결단했을 때 그 모든 상황을 놀랍게 주관하시고 우리 가족의 마음을 움직이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행동하면 된다.

에스라가 가던 길을 멈추고 레위 사람들을 모집했던 이유는 바로 가장 중요한 것인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인 우리는 마땅히 가장 귀하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예배를 잃어버린 삶은 황폐한 무덤보다도 못하기에,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게 아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우리를 붙드신다. 아멘!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끝까지 주님의 길을 따르자!

# 기도_
하나님, 삶 속에서 늘 예배자로 서는 게 버겁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시간이 없다면 저는 죽을 것만 같습니다. 주님,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을 1순위로 두고, 어떤 상황에도 이것이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삶 속에서 저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흔들며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예배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제 삶 속에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를 물리치고 결단할 용기와 믿음도 허락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_
-사람들이 비웃고, 내 안에 갈등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예배의 자리를 사수하기!
-이번 주 예배를 드리러 가기 전에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기!

# 참고/인용 출처:
*WELOVE - ‘어둔 날 다 지나고’ 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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