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15 《요한복음 19:23~30》
*묵상*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의 옷을 벗겨 나누어 가지고 속옷은제비뽑기를 한다 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를
보시고 여자여 보소서 하며 그 제자에게
어머니를 소개하자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신의 집에 모신다 그 후에 예수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 진걸 아시고 내가
목마르다 하시고 신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에 해면을 적셔 예수님의 입에
대니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되 영혼이 떠나가신다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옷을 벗겨
겉옷은 찢어 나누고 속옷은 제비뽑는
로마 군인들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참혹한 십자가의 수치를 견디신
예수님을 바라본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연이 아닌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예언하시고 실행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다 그 구원의 사역에 가장 중요한
산 재물로 예수님께서 사용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고난에는 인류구원
이라는 큰 책임감이 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셨고 내가 예수님이 될 수 없기에
예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공유 될 수
없지만 26절 말씀에서 "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27절 말씀에서 " 또 그
제자에게 이리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 하신 부분에서 짧지만 죽음 가운데서도
어머니를 향한 인간 예수, 아들로서의
연민의 정을 드러내신다 그럼 그 십자가의고통 또한 인간의 몸으로 받으셨을 것인데얼마나 힘드셨을까? 나는 병원가서 주사기바늘만 찔러대도 아프다고 소리 내는데
예수님은 손과 발에 못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채찍질과 참기 힘든 조롱을
이겨내셨다 죄많은 인류, 나를 위하여서
그 고통을 참으신 것이다 이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송함과 몸 둘 바를 모르는 감사함을 고난 주간, 부활절에만 생각하면 안되고
일상에 삶에서도 늘 떠올리며 그 보혈로
낮아지고 겸손하며 사랑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꼭 이런 절기에만 예수님을 떠올리며 자아성찰 하게 된다 매일을 고난 주간,
부활절이듯 자주 예수님을 생각하고
자주 회개하며 자주 감사하고 자주
그 보혈로 겸손하며 낮아지고 사랑을
고백하자 또 예수님께서 목마르심으로
그 보혈로 내 목마름은 해갈의 은혜를
입었고 새생명 얻었으니 그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감사안에 살아가자
*적용*
•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 흔들리는 현재의 삶에 작은 터치들로
붙잡으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그것을
이제는 모르고 지나치지 않고 그것이
하나님의 손길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고난으로 저는 죄사함 받았고
새 생명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타는 목마름의 고통을 겪으셨지만 저는
그 보혈로 해갈의 은혜를 입었고 더
이상의 목마름은 없습니다
내 약하고 작은 믿음으로 매일의 삶은
바라지도 않으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감사함으로 살아
가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눈 감게 하소서
머리로 알게하시고 마음으로 느끼게
하시는 말씀으로 하루 시작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