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_
오늘 생명의 삶 묵상 에세이에 실린 ‘예배에 대한 열망’이라는 글의 부분이 참 와닿았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예배에 대한 열망과 감격.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을 찾고 예배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들을 회복시키신다.
# 적용_
성전이 완공되고 예배가 회복되어 기뻐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잃어버린 예배를 되찾고 다시 그 회복의 자리로 나아갔을 때의 감격을 보는 듯하다.
예배를 잃어버린 삶은 정말 죽음보다도 고통스러운 삶이다. 나는 그러한 삶을 상상할 수도 없다. 너무나도 끔찍하다. 내가 죽을힘을 다해서라도 지켜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예배’라고 생각한다.
내 삶에도 예배의 감격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잊어버렸을 때가 있었다. 그때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기 싫다. 모든 상황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오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고, 너무나도 사모하던 예배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잃어버렸던 그 감격들을 되찾는 중이고, 새롭게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 크다.
따라서 우리 집과 교회가 멀어도, 몸이 아파도 목숨 걸고 예배를 지키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세상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하고 미쳤다고 말하며 나를, 우리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온라인으로 드리지 뭐 하러 현장에 가냐.’, ‘미친 사람처럼 굴지 마라.’, ‘네 몸이 먼저다.’라고 말하며 우리를 현혹하지만, 끝까지 우리는 삶 속에서의 예배와 교회에서의 예배 모두 놓치지 않도록 목숨을 걸어야 한다.
세상은 점점 메말라가는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찾아보면 *예배가 회복되고 기적이 일어나는 놀라운 삶의 현장에 우리가 살고 있다. 우리가 보이지 않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나라를 이뤄가고 계신다. 우리가 그 은혜를 체험하는 주인공이 되도록 늘 주님을 더욱 사모하자.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님을 예배할 때, 주님께서 마르지 않는 샘물로 우릴 채우실 것이다.
# 기도_
주님! 예배를 잃어버린 삶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삶입니다. 제 삶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먼저 예배의 삶부터 회복하게 하시고, 그 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저희 모두의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저희에게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고, 사모하는 그 심령에 은혜로 가득 채우소서. 전심을 다 하여, 믿음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저희에게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물로 가득 채워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_
-비록 오늘은 내일 시험 일정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지만, 하나님께 집중하여 온전히 예배드리기
-앞으로 최대한 오프라인 예배를 사수하기
-섬기게 될 사역팀에서 온전히 주님을 예배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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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인용 출처:
*예수전도단 - ‘주의 나라가 임할 때’ 가사 中
**WELOVE - ‘입례(예배하는 자 되어) 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