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_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성령 충만’이다. 우리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이 바로 성령 충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주님 오실 날까지 꺼지지 않는 등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름(=에너지)은 바로 ‘성령 충만’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오늘 <묵상하기>의 내용처럼, 겁 많고 의심 많고 믿음이 하나도 없었던 제자들이 훗날 놀라운 일꾼으로 변화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주님이 승천하신 후 약속대로 보내주신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 적용_
요즘 꽂혀 사는 찬양 중에 하나가 바로 "성령의 불타는 교회"이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능력이 나타나~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게 되죠~
참 선한 것이 선한 것이 여기 일어나네~"
그렇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능력이 나타나서 불가능한 것은 없게 된다.
반대로 분명 아는 것도 많고, 말도 잘하고, 설득력 있는 말을 하여도, 성령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나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그냥 지팡이’일뿐이다. 죄로 인하여 내 안에 성령님이 소멸하여 버리시면 영권이 무너져 버리고 내 안에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복음을 전파할 때, 예배를 드릴 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등 나의 모든 삶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하셔야 한다.
주님은 “이 일들의 증인이 되어라”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이라.”라고 선포하셨다. 제자들을 통해 흘러온 복음을 우리가 만났고, 이제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듯 복음을 흘려보낼 의무가 있다. 그러나 갈수록 세상은 강퍅해져 가고, 우리의 소리에 귀를 닫아버린다. 그렇기에 우리에겐 성령님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무너져가는 이 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사탄이 닫아 놓은 문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영권의 비결은 바로 ‘성령 충만’이다.
성령님의 능력이 아닌 내 힘과 내 지혜와 내 말주변으로 무언가를 계획하고 시도한 것은 다 실패한 것 같다. 나의 삶을 위해서도, 내 주변의 영혼들을 위해서도 나에겐 성령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혹 나의 믿음이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내 안에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부어달라고 더욱 기도해야겠다. 성령 충만을 사모하고 간구하자. 간절히 바라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다.
# 기도_
주님, 제게 성령 충만함을 허락해 주셔서 복음을 전하게 도와주세요. 영권을 허락해 주셔서 복음의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힘 있게 전파하고, 사탄이 닫아 놓은 문을 무너뜨리게 도와주세요.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능력을 저에게, 저희에게 부어주셔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마귀는 세상을 날로 강퍅해지도록 만들지만, 저희는 날로 성령님으로 충만하여져서 이 세대를 향해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증인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결단_
무언가를 계획하고 시도할 때, 그것이 작은 것일지라도,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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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용 출처:
*유튜브 ‘제자광성교회’ : 성취되는 예언들 (10) - 처녀들에게 필요한 기름 (2022-03-27 주일예배) - 박한수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