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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목요일
영적 문을 지켜라!
역대상 26:1-19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5
오늘도 또다시 복음을 전할 이유
조회수   |915
큐티일   |2022-03-25
작성자   |김한빛
# 묵상_
십자가의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우는 여인들을 향하여 한 가지를 당부하셨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십자가 처형을 받으러 가시는 그 순간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아프시고 고통스러우셨을까? 그런 와중에도 주님은 자신이 아닌 다른 영혼들을 더욱 걱정하셨던 거다. 고난 속에서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

# 적용_
세상을 향해 복음을 외치는 소리가 커져야 하는 이때, 세상은 더욱더 거세게 우리를 거부하고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을 해보았다. 물론 교회에, 성경에, 내가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들에 호의적인 사람도 분명 있지만, 복음에 대하여 거들떠보지도 않고 나는 그런 거 필요 없으니 그만하라는 식의 사람들이 참 많다.

그렇게 계속 복음을 전하다 보면 지칠 때가 있다. 저 사람에겐 말해봤자 또 같은 대답이 돌아올 게 뻔한데, 더 발전도 없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가 싶을 때도 있다. 또 어떨 때는 내가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요즘 말로 잠수를 탄 것처럼 확인하지도 않고 한참을 모른 척할 때 정말 그 친구에게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너무 연약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도저히 변화될 것 같지 않은 저 영혼을 위해 내가 인내하여 울며 복음의 씨를 계속 뿌려야 하는 이유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승리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상대방 마음의 문을 열어서 복음이 들어가도록 하는 게 아니고, 나를 써주시는 분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다. 전적인 은혜로 나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할 때 복음의 열매를 거두고 절망한 영혼들을 살리게 될 것이다.

복음의 메시지를 보내면 여전히 귀찮아하고, 지겨워하고, 아예 확인하기 싫어하는 상대방일지라도 오늘도 어김없이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님이 십자가 앞에서도 우리를 향해 맡기신 사명,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비록 연약하고, 실패하고,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부족해 보여도 복음으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영혼 위에 주님께서 함께하시리라 굳게 믿는다.

# 기도_
하나님,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으려 하고 거부하는 이들을 보면 힘이 빠져버리고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눈물도 메말랐습니다. 주님, 주님의 고난 속에서도 저희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따라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포기하지 않고 씨를 뿌리겠습니다. 전하는 자에겐 열정과 영권, 오래 참는 사랑의 마음을, 복음을 듣는 마음 밭에는 믿음을 허락해 주셔서 아름다운 복음 증거의 생생한 현장을 늘 경험하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만, *부족한 자를 ‘들어 쓰시는’ 그 은혜로만 쓰임 받음을 깨닫습니다. 지난날의 저는 너무나 완악하고, 현재의 저도 너무 연약합니다. 그러나 그 현실에 매여 주님의 계획과 능력을 제한하지 않게 하시고, 사명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제자로 세워 주소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김을 믿습니다. 이 십자가 사랑 들고 잠자는 영혼, 흑암에 사는 사람들을 향해 달려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5번씩이라도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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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용 출처:
*생명의 삶 묵상 에세이 - ‘들어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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