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
주님께 내가 필요할 때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 이것을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솔직히 전능하신 주님은 우리를 쓰실 필요도, 부탁하실 이유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에게 순종할 기회를 주시고 하늘에 상급까지 쌓게 하시며 나를 통해 주님의 역사를 이뤄나가시니, 엄청난 복을 주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도 무지하여 이 귀한 사명을 귀찮고, 어렵고, 시간 없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한순간에 발로 차버리기도 한다.
#적용_
요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 “나는 네가 나의 계획에 동참하여 내게 순종하기를 원해. 네가 그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렇지만 네가 안 한다고 해서 나에겐 아무런 불이익이 없어. 네가 네 복을 차버리기를 원한다면, 나는 다른 사람을 쓰면 돼.”라는 말씀이다. *설교 말씀을 통해서도 정말 자주 주시고, 성경을 묵상하고 큐티를 하다가도 주시는 말씀이다.
꼭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이때 네가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우리 유다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다른 데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너와 네 집안은 멸망할 것이다. 네가 왕후가 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말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에스더 4:14)
내가 로스쿨을 지망했던 이유도 처음부터 이것이었다.
분명 하나님은 누군가를 쓰실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그것이 얼마나 귀한 **특권인지 모르고 발로 차버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한 사람으로 쓰임 받고 싶다. “주께서 필요로 하신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꺼이 순종하여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사람.
(물론.. 로스쿨이 아니고 다른 진로를 선택해도 마찬가지겠지만..^^)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귀하게 쓰임 받는 내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깨끗한 자가 되어야겠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님이 쓰고 싶으실 때 언제든 쓰실 수 있는 그런 그릇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기도_
갑자기 나귀 새끼를 빌려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당혹스러웠겠지만, 제자들이 순종했을 때 말씀대로 이루신 것을 기억하여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에서도 주를 믿음으로 따르게 하소서. 사명을 감당하다가 어떠한 고난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는 성숙한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저희가 침묵할 때 주님께서는 돌들이 소리치게 하실 수 있는 분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억지로 해드린다는 교만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그저 자격 없는, 보잘것없는 저희를 부르시고 필요로 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저희에게 주신 놀라운 특권을 꽉 붙잡아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자!
-인간적인 마음 때문에 특권을 빼앗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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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용 출처 :
*"제자광성교회" 설교 대다수에서..
**생명의 삶 오늘 묵상 에세이 –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생명의 삶 오늘 본문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