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 앞에 당면한 이야기는 풀수 없는 실타래였다. 그렇기에 원망했다. 그리고 또 원망했다. 갑자기 퍼져나가는 전화 알람... 잠시 후 "아... 내가 기회를 놓쳤구나" 라는 자조 섞인 미소를 짖게 되었다. 내 앞의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실 줄이야.... 전혀 예상치 않은 이야기에 헛 웃음만 나오며 기뻐한다. 난 그렇게 주님이 주신 나를 연단하는 기회를 놓쳤다. 반성하고 반성한다. 그리고 다시 마음을 잡는다. 다음 기회를 잡기 휘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