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준비에 준비하면서 “다음을 잊지 말자”는 다짐을 마음에 새기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제 모습을 보며,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시험을 봐야하는지 되새기게 됩니다.
점점 여유는 부족해지고 어느순간 너무나도 민감해진 나를 바라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어쩌면 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그런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초조함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래놓고 실패하면 시간을 낭비했다는 상실감이 너무나도 클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과 후회하지 않을 자신감이네 라면서 씁쓸하게 미소짖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것도 기회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안에서 실패를 이겨내는 힘을.. 아니면 성공안에서 겸손해지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일상의 예배가 아니다보니 나라는 사람에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던게 아닌가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