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세상 속에서 교회는 비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다. 기독교와 관련된 내용의 댓글을 보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영향력만을 끼치지는 못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항상 고백하는 것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졌으면 좋겠다."였다. 세상 속에서 저렇게 풍성하게 살아가는 애가 찬영하는 하나님을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이것이 내가 오늘 하나님이 묻어나는 삶을 살아야 할 이유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마침표가 찍혀있는 결론을 향해 나아간다. 그 과정이 힘겹기도 하고 중간에 다른 길로 빠지고 싶은 유혹이 찾아오겠지만, 그 어느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도성이 짓밟히기 전 성전 안의 사람들을 미리 측량해 보호하시고, 교회를 상징 하는 두 증인을 다시 살리신 것처럼 나를 감싸안아 주실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