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12:1~21>
예루살렘을 재건한 사람들.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세대를 지나 기억될 이름들.
그들의 섬김과 수고가 이렇게까지 기억될 줄 알았을까?
그들은 당연히 몰랐을 것이고 원하지도 않았을 수 있다.
사람이 이들을 기억되게 한 것인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다.
유명인들은
어쩌면 한국교회를 위한다 하지만
그 이름이 세겨지는 것을 원하고 알고 있을수도 있겠다 싶다.
이 땅에는 더 크게 더 드러나게 이름이 들리우겠지만
그 이름이 마냥 선한 능력으로 전해지지 않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름도 빛도 없이
작은 교회, 몇명의 지체들을 섬기며 세워가는 그 존재들 또한
빠짐 없이 하나님 나라명단에 선명하게 새겨질 것이다.
사람의 인정이 있으면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인정이 없는 곳에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이 더욱 큼을 믿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책에 존귀한 자들의 이름을 직접 새겨 놓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