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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두 갈래의 길을 피하는 은혜.
조회수   |350
큐티일   |2024-09-19
작성자   |강병준
<느헤미야9:32~38>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완벽함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간교하다. 이기적이고 부족하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닌 나로부터 생긴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나의 미비함을 인정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

우리의 인생에 어떠한 위기와 문제에 직면했을때
우리는 두 가지의 함정에 빠진다.
한 곳은 다른 무엇을 탓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 문화, 구조 등등 그리고 하나님을 탓하며 원망하고 좌절한다.
또 한 곳은 나를 탓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가 나에게 있기에 패배주의 절망, 포기로 이어진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탓하지 않으면서도 구조의 문제에 타협하지 않는 그 힘이
어디에 있을까?
그건 나를 아는게 아니라 나를 인정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신뢰함에 있다 본다.

삶의 여러가지가 흔들린다.
고개를 잠시만 돌려도 여러 유혹과 함정, 시험이 나를 넘어트리려 한다.
남을 탓하지 않고 나를 의지하지 않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길.
사실 그길은 나혼자는 걸을수 없는 길이다.
누군가 걸은 그 길을 따라가는 수 밖에 없고
그 손에 붙들릴수 밖에 없다.

결국 나뿐 아니라 우리 각 사람의 인생에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은혜는 하나님의 것이라.
우리를 살리고 바꾸고 새 힘을 주는 것은 그 그분의 은혜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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