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족보가 분명하지 않은 이들에겐 지성물을 먹지 못하게 하였다.
섭섭할수도 있겠다. 냉철해 보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 족보는 정체성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분명한 정체성.
그것은 두루뭉실 넘어갈수도, 그렇다고 애매하면 무조건 배제함도 아닌
기다림을 명한 것은 선한 지혜가 아닐까.
#2)많은 헌물이 모여든다.
성벽을 재건하신 하나님이 나의 주인임을 고백하기에
내가 가진 것을 즐거이 내어드리는 모습..
나의 인생을 인도해오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성벽재건과 같은 역사를 내 삶에 베풀지 아니하셨겠는가?!
내게 허락되어진 공동체에서 나는 얼마나 기쁨으로 내어드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