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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왜 이때 느헤미야인가?
조회수   |348
큐티일   |2024-09-10
작성자   |강병준
느헤미야6:1~14
“당신이 한 말은 모두 거짓이오. 당신이 꾸며 낸 것일 뿐 실제로 그런 일은 없소.”

느헤미야를 넘어트리기 위해 계략이 난무하다.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 느헤미야를 불러내 해하려하고
거짓문구를 만들어내 선동하고 걱정과 불안을 일으켜 무너지게하려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음모로 오명을 쓰게 하려는 일들도 일어난다.

느헤미야의 굳은 심지와
자신의 속을 파고드는 일들앞에서도 자신의 정직함과 가는 길에 대한
흔들림 없는 선포는 나에게 깊이 자리 잡는다.

세상이, 이 땅의 방법과 환경과 권세들이 나를 향해 끊임없이
속삭이고 나의 힘으론 다 헤아릴수없는 요소들이 난무하며
나의 중심과 길을 흩어버리고 헤미이고 포기하게 하려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소리는 강자의 소리다.
내가 귀를 기울일 것은 가난한자 낮은 자 연약한 자의 소리며
그것보다 더욱 귀울일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방식과 기준 가치관이 살아남는 삶을 사는 것이다.

10년이 넘게 있던 자리를 이제 벗어나 또 다른 삶의 여정으로 나아가고자한다.
두렵고 떨리고 나 혼자서는 자신이 없다.
그러나 이 새로운 여정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내 스스로 벗어나고 끊어낼수없는 자리였기에 하나님이 끊어내
새 길을 걷게 하시는 은혜의 여정이 다시금 시작되는 것이다.

그때
느헤미야를 왜 보여주셨겠는가?
내 삶도 무너진 성벽을 다시금 세우는 인생인 것이고.
그 가운데 어려움과 방해가 가득하다는 것이나 그때에도 내가 대할 행동과
생각의 방식과 기준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세상의 소리와 음모에 흔들리거나 귀기울이지마라
사명을 향한 분명한 결단
세상 복판에서의 믿음의 선포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마음
하루하루의 성실과 사랑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 인생을 살라 부름받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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