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3:15~32>
성벽이 무너진 소식을 들으며 슬퍼한건 느헤미야만이 아니였던 것이다.
그 성벽을 재건해야겠다 느낀건 느헤미야만이 아니였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명으로 계획하고 준비하여 그 일들을 실행하는 이 때
그 뜻과 동일한 마음과 방향으로 나아가는 예루살렘의 수많은 백성들의
이름이 나열된것을 보라!
구획을 나누어 자신이 허락되어진 성경에 단한번
등장하는 대부분의 이름들이 우리 아니겠는가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각 사람의 동기가 다르고
그 마음의 크기가 어떨지는 다 알수 없다만
중요한건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야만 하는 일에
손과 발을 내밀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나라는 한알의 밀알과 같다 한다.
한 사람으로부터 죄가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부터 구원이 임하였고
한 알의 씨앗이 심겨 수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렇게 하나의 중요성이 강조되나
그 하나는 시작이지 완성은 결코 아니다.
언제나 그 주인공과같은 하나에 집착하기 마련이지만
꼭 그 하나가 될 필요가 없고 그럴수도 없다 생각한다.
하나님이 시작하는 그 하나에
동의하고 순종하고 믿음으로 동참하는 그 길도
동일한 부르심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주께서 다시금 성벽을 재건하고자 하실때
내가 맡은 구획을 감당하겠노라
우리 고등부
우리 세대
우리 구역
우리 가정
우리 동역자들
우리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