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러분은 영으로나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임박했다고 생각하고 쉽게 동요하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아니 너무 동요하지 않아서 문제 아닌가? ㅋㅋ
나에겐 주의 날이 참으로 멀게만 느껴진다.
전혀 좋은게 아니다. 그 날을 사모하지 못하는 삶에는 안일함과 나태 교만 게으름
사랑하지 못함 육신의 쾌락을 쫒는 삶 등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맞나? 내가 남들과 다른게 뭔가?
주일에 교회가고 교회가서 섬기는 거? 조금 더 떠들고 조금 더 나서서 봉사하는거?
그게 그리스도인의 증표인가? 이것은 그 증표에 점자 하나일뿐이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다름은 거창하고 눈에 띄는 곳에 있는게 아닐것이다.
어떠한 행위 이전에 그 중심.
그것은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사모하며
이 땅에서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
그 중심에서 우리의 온전한 행위가 파생될 것이다.
9)그 불법자는 사탄의 활동을 따라 나타나서 갖가지 능력과 거짓 표적들과 기적들과
10)모든 불의의 속임수와 함께 멸망받을 사람들에게 이를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11)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미혹의 영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그들로 거짓된 것을 믿게 하십니다.
12)이는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기뻐하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만히 보면 불법자의 능력을 말한다.
세상에서 드러나는 능력과 기적들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 아닌 사탄의 활동에 의해
충분히,다분히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다.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예수그리스도를 배척해도 말이다.
능력과 기적에 현혹되어 그리스도를 떠나는 일들이 이전에도 앞으로도 많아질수밖에 없다.
말씀이 두려운 건 그들의 보이는 능력과 기적에 그들만이 가진 확신이 있다는것이다.
하나님이 아닌 돈이 능력이 되고 기적을 일으키고 또 그것으로 신뢰를 얻고
성공과 선의 모티브가 되는 예가 있겠다 싶다.
나는 능력을 구하는가?
아님 주님을 구하는가?
주님을 구하는 척 능력과 기적을 구하고 있어서 저 세상에서 보여주는 능력과 기적에
내 마음이 흔들리고 주님을 신뢰하는 척만 하며 사탄이 이루어가는 세상에
나도 발을 담그고싶은 건 아닐까?
진리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의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