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23:31~24:7
므낫세의 죄가 너무나 컸다.
하나님 그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기로 했다.
그런데 요시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간다.
그런데.. 그 선한길은 이어지지 않는다.
또 조상들의 죄악으로 돌아오고 또 돌아온다..
믿음의 조상들이 많고 선한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 우리는 언제나 죄악과 가깝고 더 흔하다.
내가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내 자녀가 선하게 살 가능성은 나에게 있지 않은건가?
그러나 내가 아무리 선하게 살려해도 주변이 악하면
인간은 쉽게 그 악에 스며들지 않는가..
내가 선한길을 걸을 힘이 어디에 있는가?
심지어 하나님의 심판에도 전쟁중에도 형통에도 있지 않은 듯 하다.
지난번 묵상과 같이 우리의 선은 무지한 우리로써는 다 알지도 못하는 심판앞에
두려움으로 나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로써, 그분이 주시는 말씀의 능력에
우리의 선한힘이 있다.
선을 행하고 싶으나 선을 행할 능력이 없는 곤고한 나.
구원을 결코 이룰수도 얻을수도 없는 나에게 있어
왕이 누구인가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주인이 누구인가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나의 왕은.. 나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 왕께서 나를 다스려 주시기를!
내 주인이 내게 말씀하실 때 내가 순종으로 화답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