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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4
수요일
찬양하며 나아가
역대상 25:1-31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4
하나님, 사랑합니다!
조회수   |355
큐티일   |2024-07-31
작성자   |한주환
*이 곳에서는 나눔을 처음 하는데요 이 곳에서 큐티를 나누고 묵상하는 제 또래가 있다면
큐티 나눔을 통하여 제 이야기를 듣고 "이런 친구도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이 곳에 모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에 올려봅니다!

오큐완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 이기도 하고 개학 D-DAY1이기도 한 날입니다.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사정으로 개학을 다른 학교보다 빠르게 합니다. 개학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니 아무 생각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자 큐티 나눔에서 "어느곳에서든 하나님을 경외하는 습관을 가져보겠다"라고 다짐을 했는데요, 내가 집과 교회가 아닌 학교에서도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진심으로 원하는데 학교에서는 그게 잘 되지 않고 어설프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내가 진심으로 학교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왠지모르게 큐티 전 기도를 드리면서 동생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제 동생은 2012년생, 6학년인 동시에 사춘기에 접어들어 기댈 곳 하나 없는 나이인데요 ㅎㅎ, 제 동생이 다음 년도에 중고등부에 들어가길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춘기라서 그냥 막 뱉은 말이겠거니 넘어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 만큼은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께선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지키리라 언약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제 동생에게 찾아오길 원합니다. 비록, 집에서는 대화를 일절 하지 않지만 제 동생 마음 구석엔 분명히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하나님, 우리 동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하나님의 길을 같이 걷게 해주세요 나와 같이 예수님을 찾길 원합니다. 아직은, 제 동생이 하나님께 다가가기 서툴지만 중고등부를 통하여 진정한 행복을 찾길 원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길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던 만큼 제 동생에게도 찾아와 주시옵소서 재은이의 오빠가 아닌, 동역자로서 한재은(이)가 중고등부에 참여하길 원합니다. 아멘.

오늘 큐티 말씀은 어제 말씀에 나왔던 사마리아 성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고 그들의 본래 관습을 고집합니다(오늘날 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는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그들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고 제사하지도 말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 뿐만이 아닌, 그분이 다스리는 세상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며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분입니다. 떄문에, 하나님께서 사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이방인들에게도 이 말씀을 말하셨습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이런 고집스러운 모습이 나타나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우리 말고도 제 동생을 예시로 들자면 제 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제 동생은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서도 제 동생이 하는 행동을 보면 "항상 서투르지만 서투른 척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부 선생님들께 제 동생에 대해 여쭤보면 분명히 하나님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를 나오기 싫은 것도 아닌데 이럽니다 다시 한번 제 동생을 위해 기도부탁드리며 제 학교에서의 신앙 또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큐티 나눔을 하면서 기도를 해달라고 처음 말해보는데요, 이런 부탁도 가끔은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동생을 위한, 나를 위한 기도를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중고등부가 코앞에 다가왔을 시기에 중고등부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두려웠던 적인 몇몇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제가 지금 동역자들 앞에서 나눔을 하고 기도를 하고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 내가 이런 말을 할 때에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그냥 주님이 좋은 아주 작은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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