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왕들은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의로운 길을 가려한 왕들이 꽤나 있지만
언제나 산당까지 없애지 못한 채 백성들의 예배가 산당에서
드려지게 했다.
산당이라는 그 뿌리깊은 전통을 깨는 것이 힘들었을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깨는것까지 나아갈 힘과 분명한 확신도 없었을 것이다.
뭐 또 다른 신학적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왕의 개혁과 백성들의 동참이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내 삶의 영역에도 산당이 있지 않은가
하나님앞에서 돌이키고 바뀔수 있다 하면서도
깰수 없고 바꾸지 못하는 나의 한계와 금기.
정말 치열함에 더 치열함으로
깨어있음에 더 깨어있음으로 나아갈 삶의 개혁들..
그것은 나라는 개인의 존재의 개혁.
그리고 분명 우리 공동체를 향한 개혁으로의 부르심이 있다.
지금 나의 신앙은 나 그리고 고등부 3040 까지밖에 안되지만
누군가는 부산교개를 그리고 대한민국을 향한 개혁의 부르심을 받고 나아간다.
나는 왕같은 자리의 개혁자로써 또 백성과 같은 동참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